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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 서울 민·관·군·경 함께 지킨다


서울시 통합방위 지방회의가 최근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주재로 이영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비롯한 군 지휘관과 서울시 방위협의회위원, 구청장, 서울지방경찰청장, 국정원 관계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다.

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구축 추진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
  • 서울시의 통합방위 지원
  • 수도방위사령부의 수도 서울 통합방위태세
  • 서울지방경찰청의 치안 대책
  • KT수도권 강북본부의 통신시설 비상대비 대책
  • 한전 서울지역 본부의 전력시설 복구 대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.

    특히 수도방위사령부는 ‘지자체장 중심의 확고한 민·관·군·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한 국가 총력안보체제 구축’이라는 2006년 통합방위 지침에 따라 북한과 주변국의 군사동향, 초국가적·비군사적 위협 등 수도권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요인과 도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.

    또 아시아·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의 성공 지원과 통합방위태세 발전 등 200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를 토대로 올해 통합방위 대비 방향과 함께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Vision NQ 추진 계획을 발표, 큰 호응을 얻었다.

    한편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수도 서울 방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·관·군·경의 유관 기관들과의 원활한 협조 체제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.

    < 출처 : 국방일보 이주형, 2006. 3. 2 > -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-

  • 2006-03-02 00:20:59 프린트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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